정훈이 만화에 다시 눈물이 울컥올라왔다.
http://www.cine21.com/Article/article_view.php?article_id=56515&mm=004001001
내가 자주 가서 눈팅하는 클리앙이라는 사이트가 있다. 거기서 추모 광고를 낸다고 하길래 참여한 적이 있다. 아래는 그 광고가 실린 경향신문 1면과 중간의 전면광고다. 그런데 그 날 신문들을 보면 한겨레와 경향신문에만 모든 추모 광고들이 몰려있다. 보수 언론을 피해 진보적 색채를 띈 언론들을 돕고자하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네티즌들의 힘이 그렇게 모인 것이다.
가끔 이렇게 그날의 신문이라도 들쳐보며, 다시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올려 보련다.
"대통령님, 아직은 보내 드리기가 너무 힘드네요."
http://www.cine21.com/Article/article_view.php?article_id=56515&mm=004001001
내가 자주 가서 눈팅하는 클리앙이라는 사이트가 있다. 거기서 추모 광고를 낸다고 하길래 참여한 적이 있다. 아래는 그 광고가 실린 경향신문 1면과 중간의 전면광고다. 그런데 그 날 신문들을 보면 한겨레와 경향신문에만 모든 추모 광고들이 몰려있다. 보수 언론을 피해 진보적 색채를 띈 언론들을 돕고자하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네티즌들의 힘이 그렇게 모인 것이다.
가끔 이렇게 그날의 신문이라도 들쳐보며, 다시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올려 보련다.
"대통령님, 아직은 보내 드리기가 너무 힘드네요."
